한 이통사 고객 26명 '날벼락'…잠든 새벽 나도 모르게 1700만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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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 시민 다수 휴대전화에서 소액결제를 통해 수십만원이 빠져나가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31일 새벽시간대 광명시 소하동에 거주하는 시민 26명의 휴대전화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 등 수십만원이 빠져나갔다.
경찰은 늦은 밤 시간에 갑자기 '휴대전화 소액결제가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은 시민 신고를 접수, 해킹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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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is/20250904151020536pmel.jpg)
[광명=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광명시의 시민 다수 휴대전화에서 소액결제를 통해 수십만원이 빠져나가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31일 새벽시간대 광명시 소하동에 거주하는 시민 26명의 휴대전화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 등 수십만원이 빠져나갔다.
이번에 피해를 본 시민들은 모두 26명으로 KT 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피해액은 약 1769만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늦은 밤 시간에 갑자기 '휴대전화 소액결제가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은 시민 신고를 접수, 해킹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첩한 상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과 관련된 것이 맞는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은 북한 또는 중국이 배후로 보이는 해킹 조직이 국내 정부 기관과 통신사 등을 해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포렌식 분석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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