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장동윤 "과거 강도 잡은 게 제 데뷔작…고현정 선배는 올타임 넘버 원"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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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과거 강도를 붙잡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장동윤은 과거 강도를 잡은 사실을 떠올리며 "그게 제 데뷔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선배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표현한다는 게 상상이 안 갈 정도로 잘 표현해 주셔서 에너지를 받고 저도 집중도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 배우로서 저도 너무 좋았고 선배님이 마치 제가 선배인 것처럼, 혹은 동료처럼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연기하는데 즐거웠다. 촬영장 가는 게 편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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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장동윤이 과거 강도를 붙잡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변영주 감독,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엘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윤은 과거 강도를 잡은 사실을 떠올리며 "그게 제 데뷔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평소에도 형사같은 기질이 있어서 주위에서 나쁜 말로는 오지랖이지만 사건이 있으면 중재하고 싶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향이 있어서 형사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동안 형사 역할을 해보지 않았는데 맡게 돼서 좋았고, 비슷한 느낌의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마귀'가 무거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한테는 어느 정도 도전인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고현정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선배님은 항상 레전드이시고 올타임 넘버 원의 대배우셔서 항상 존경하고 기대하는 바가 컸다. 연쇄살인마를 연기하는 선배님의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를 하는 상태에서 선배님과 호흡을 했는데, 충격을 받고 놀랄 정도로 정이신 역할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표현한다는 게 상상이 안 갈 정도로 잘 표현해 주셔서 에너지를 받고 저도 집중도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 배우로서 저도 너무 좋았고 선배님이 마치 제가 선배인 것처럼, 혹은 동료처럼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연기하는데 즐거웠다. 촬영장 가는 게 편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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