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보평초 사거리, 10년만에 도로확장 논의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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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역 인근 보평초교 사거리의 교통 체증이 심각해지면서 10년 전 무산되었던 도로 확장 민원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종각 의원은 지난 3일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뒤, 성남시 도로과, 교통기획과 등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해당 민원은 성남역과 인접한 보평초교 사거리 진입로 인근 도로가 협소해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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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고, 관계 기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보평초교 사거리 진입로는 성남역 이용 차량, 출퇴근 차량, 그리고 통학·학원 차량까지 복합적으로 몰려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봇들9단지 입주자대표는 "2016년에도 민원이 있었지만 무산됐었다"며 "교통 여건이 크게 변한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각 의원은 지난 3일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뒤, 성남시 도로과, 교통기획과 등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박종각 의원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주민 불편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10년 전 흐지부지됐던 전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주민 민원의 취지에 공감하며, 교통 흐름을 면밀히 분석한 뒤 보도 폭 축소, 아파트 부지 일부 활용 등 다양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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