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적게 쓰고 미친 질주하는 밀워키…이유 넘치는 8월 이달의 선수-투수 독식

이성필 기자 2025. 9. 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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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마켓' 밀워키 브루어스는 양대 리그 최고 승률을 달리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8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은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는 애슬레틱스 포수 쉐아 랑겔리어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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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브루어스 2루수 브라이스 투랑. ⓒ연합뉴스/REUTERS/AP
▲ 밀워키 브루어스 2루수 브라이스 투랑. ⓒ연합뉴스/REUTERS/AP
▲ 밀워키 브루어스 투수 프레디 페랄타. ⓒ연합뉴스/AP
▲ 밀워키 브루어스 투수 프레디 페랄타.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스몰 마켓' 밀워키 브루어스는 양대 리그 최고 승률을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 선수가 돌아가며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주면서 찬사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8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2루수 브라이스 투랑.

8월 한 달 28경기에서 타율 0.343의 고감도 타격을 보여줬습니다.

10개의 홈런에 11경기에서는 멀티 안타, OPS에서는 무려 1.092로 출루 기계였습니다.

1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중 가장 높은 OPS.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은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개인 통산 처음, 밀워키 선수로는 2018년 9월 크리스티안 옐리치 이후 7년 만입니다.

이달의 투수도 프레디 페랄타가 받았습니다.

4승 무패, 28이닝 동안 1실점이 전부였습니다. 평균 자책점이 0.32, 이닝당 출루 허용을 의미하는 WHIP는 0.82였습니다.

밀워키의 미친 1위 질주가 우연이 아님을 이들이 알렸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는 애슬레틱스 포수 쉐아 랑겔리어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5경기에서 11개의 홈런을 담장 밖으로 넘기고 22득점, OPS는 0.968로 최고였습니다.

스윙 자체가 호쾌하다는 평가, 일단 걸리면 넘어간다는 위험한 남자입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트레버 로저스는 이달의 투수였습니다.

6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42이닝을 던져 4승 1패, 평균자책점 1.29, 이닝당 출루 허용을 의미하는 WHIP는 0.86입니다.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는 완투승도 거뒀습니다.

이달의 신인은 마이애미 말린스의 제이콥 마시,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만 앤서니가 수상했고, 구원 투수로는 애틀랜타의 라이젤 이글레시아스, 보스턴의 아돌디스 채프먼이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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