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고현정 "건강 안 좋았던 것은 사실…촬영하며 많은 배려 받았다"

장진리 기자 2025. 9. 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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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사마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고현정은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건강이 좀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건강이 좀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촬영을 좀 못 했다가 다시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너무나 많은 배려를 받았고, 배우분들이 너무 기가 막힌 멋진 분들이라 많이 도와주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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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사마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고현정은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건강이 좀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사마귀'에서 '사마귀'라 불리는 연쇄살인마 정이신을 연기한다. 고현정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지난해 12월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고, 이후 대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고현정은 "건강이 좀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촬영을 좀 못 했다가 다시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너무나 많은 배려를 받았고, 배우분들이 너무 기가 막힌 멋진 분들이라 많이 도와주셨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사마귀'라는 작품을 더 애정을 갖게 되고 이게 내 작품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작품이고, '사마귀'라는 작품 자체가 한 사람으로 좌지우지 되는 드라마가 아니라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감독님, 작가님이 한 마음이 돼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배려를 많이 받고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마귀'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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