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더 나이 들면 멜로 못할 것 같아 '마이 유스'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중기가 '마이 유스' 합류 이유를 들려줬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중기가 '마이 유스' 합류 이유를 들려줬다.

JTBC 새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 링크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엽 감독을 비롯, 배우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 두 사람은 15년 만의 재회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내던 '나'의 조각을 찾아 나서게 된다.
'마이 유스'는 '유미의 세포들'의 이상엽 감독과 '런온'의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송중기의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라는 점 역시 기대를 높인다. 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 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이자 베일에 싸인 소설가 선우해로 변신, 오랜만에 현실에 발을 붙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여기에 천우희는 선우해의 첫사랑 성제연으로 분해 선우해의 평온을 깨뜨리는 역할을 맡는다.
오랜만에 안방극장 관객들에 인사를 건네게 된 송중기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그동안 땅에 발을 붙이고 있지 않은, 일상과는 좀 거리를 두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더라. 또 오랜만의 로맨스 장르라 설렜다. 멜로 장르는 늘 배우에게 욕심이 나는 장르이지 않냐. 오랜만에 날 설레게 하는 대본을 봐서 너무 좋았고, 제안을 주셔서 영광이었다. 일상적인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욕심이 있던 와중에 그런 캐릭터가 내게 와 너무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이가 들면 멜로를 못할 것 같아 합류한 것도 있다"라고 농담한 송중기는 "또 다른 확실하고 큰 이유는 천우희다. 처음부터 끝까지 천우희가 내 출연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다. 지금도 옆에 계시지만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정말 최고의 파트너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역 배우 출신인 선우해를 연기한 소감은 어떨까. 송중기는 "표현해야 하는 페이소스가 있긴 한데, 아무래도 같은 배우라서 편하긴 했다. 물론 내가 아역 배우 생활을 해본 건 아니지만 현장에서 많은 아역 배우들을 만난 적이 있기에, 간접적으로 경험한 걸 연기에 녹여 내려 했다. 다방면에서 편했다"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송중기·천우희, 보법 다른 재회 로맨스 '마이 유스' D-2
- 천우희, 거침없는 변주 "주어진 틀 안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화보]
- '마이 유스' 감독 "송중기·천우희, 눈물겹고 사랑스럽게 보였으면"
- 송중기·천우희, 첫사랑에게 보내는 편지…'마이 유스' 캐릭터 포스터
- 제베원 김태래, 송중기X천우희 주연 '마이 유스' OST '첫행복' 가창
- 송중기X천우희, 이렇게 어울리는 그림체였나?
- [단독] UN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국내 복귀
- 위태로운 이하늬, '탈세 의혹' 꼬리표 더하기 '불법 운영' 연예인 [종합]
- "재밌다" 정동원, 아빠 차 무면허 운전 중 뱉은 말…동석자 알고보니
- 'JMS출신' 배우 강지섭 "교주에게 여자 갖다 바쳤다더라"(오은영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