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슈트 입고 김남길 닮은꼴 등극? 대만족 “오늘 하루 다 살았다”(컬투쇼)

서유나 2025. 9.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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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범이 배우 김남길을 닮았다는 청취자 문자에 대만족했다.

9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청취자는 "곽범한테 김남길 씨 느낌이 난다"며 곽범에게서 배우 김남길의 얼굴을 찾았다.

이에 곽범은 "이거면 됐다. 오늘 하루 다 살았다"라며 기뻐했지만, 김태균은 "삼양동 사시는 김남길 씨라고 있다. 자영업하시는"이라며 배우 김남길을 말한 건 아닐 거라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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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배우 김남길을 닮았다는 청취자 문자에 대만족했다.

9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곽범은 "왜 정장 차림으로 왔는지 모르겠다. 왜 정장으로 왔냐"는 김태균의 말에 "새 프로 녹화 때문에 정장이 필수다. 학식이 뛰어나신 교수님들과의 토크라서"라고 밝혔다. "뉴스 전문 방송사 YT땡 너튜브로 제작되는 웹예능"이라고 덧붙인 곽범은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청했다.

이후 김태균은 "특이한 문자가 왔다"며 한 청취자가 보낸 문자를 소개했다. 청취자는 "곽범한테 김남길 씨 느낌이 난다"며 곽범에게서 배우 김남길의 얼굴을 찾았다.

이에 곽범은 "이거면 됐다. 오늘 하루 다 살았다"라며 기뻐했지만, 김태균은 "삼양동 사시는 김남길 씨라고 있다. 자영업하시는"이라며 배우 김남길을 말한 건 아닐 거라고 부정했다. 곽범은 "혹시 강남길 씨 얘기한 건 아니겠죠?"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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