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건위 "RE100 산단 연구용역 성급하지 않나"

강태아 기자 2025. 9. 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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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임시회 상임위별 활동]
문복환위,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예산 증액 이유 물어
권태호 부위원장
백현조 위원장
손근호 의원 
홍성우 의원
방인섭 의원

울산시의회(의장 이성룡) 제259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심사를 이어갔다.

산업건설위에서는 도시국 소관의 RE100 산업단지 기본구상 연구용역 관련 질의가 이어졌다.

손근호 위원은 정부의 세부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고 귄태호 부위원장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 대응논리를 개발하기 위한 용역으로 판단되는데 타 지역에서도 준비 중인 사항이 있는지를 질의하고 타 지역 대응논리를 파악해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성우 위원은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성도 좋지만 무분별한 계획은 좋지 않다며 일예로 현재 울주군 두동 두서 지역의 태양광 발전시설들이 무분별하게 입주하게 되고 있는데 주민 의견 수렴하는 절차가 없어 민원도 많이 발생되며 주변 지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인데 관련 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기존의 산단을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 하는 것인지 새로운 신규 산업단지를 구상하는 것인지 질의하고, 새정부 기조에 맞게 용역을 통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인섭 위원은 울산미포국가산단 및 온산국가산단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공모선정에 대한 발언에서 보행로에 보도블럭을 사용하면 관리가 되지 않음을 언급하며, 칼라아스콘 및 콘크리트 등의 재질로 보도 포장을 제안하기도 했다.

문화복지환경위에서 손명희 부위원장은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사업 관련해 제1회 추경에 국비 40억 확보에 이어 이번 추경에 100억원 증액된 이유를 묻고 적기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만전 기해달라고 했다.

안수일 위원은 질소산화물 저감시설 설치 실시설계 사업 관련, 전액 시비로 울산 에스코(주)에 지원한 사유를 묻고 질소산화물 기준치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홍유준 위원장은 북구에서도 오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데, 강동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설 확보 방안을 검토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훈 위원은 회야수질개선사업소 맨홀펌프장 수중펌프 교체공사 관련 펌프 형태를 교체해 추진하는 것인지를 묻고 여름 전에 공사해달라고 했다.

이영해 위원은 시민들이 조례 내용에 대해 알기 쉽도록, '울산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울산시 장기 등의 기증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