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OUT' 스포츠윤리센터, 대한씨름협회 지도자 대상 근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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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씨름협회가 폭력 근절을 외쳤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3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대한씨름협회 등록 지도자 및 임원 230여 명과 함께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및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한씨름협회 폭력 근절 및 예방 특별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포츠윤리센터를 비롯한 해바라기센터 등 인권침해 대응 기관에 대한 소개 및 상담 ‧ 신고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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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씨름협회가 폭력 근절을 외쳤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3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대한씨름협회 등록 지도자 및 임원 230여 명과 함께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및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11에 근거해 스포츠윤리센터 정혜진 전문 강사가 스포츠 인권 및 윤리에 대한 개념, 인권침해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대한씨름협회 폭력 근절 및 예방 특별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포츠윤리센터를 비롯한 해바라기센터 등 인권침해 대응 기관에 대한 소개 및 상담 ‧ 신고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지난 6월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에서 씨름부 감독이 2학년 학생의 머리를 삽으로 때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씨름협회가 파악 후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했다. 학교 측은 해당 감독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선수 또는 지도자, 특히 미성년자 학교 운동부 선수의 인권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씨름협회는 "이번 교육은 씨름이 더욱 건강한 스포츠로 도약하고 선수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스포츠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 중 일부다. 폭력 없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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