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시스,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콘크리트 버켓앵커'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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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전문 관리기업 포어시스가 친환경 경량화 기술을 앞세워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해상 양식장 등에 최적화한 수상 플랫폼 계류 시스템 공략을 본격화한다.
원종화 포어시스 대표는 "이번 혁신 시제품 지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외 수상 플랫폼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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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량화 기술로 수상 플랫폼 계류 시장 공략 본격화…수상태양광·해상양식장 등 최적화

해양쓰레기 전문 관리기업 포어시스가 친환경 경량화 기술을 앞세워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해상 양식장 등에 최적화한 수상 플랫폼 계류 시스템 공략을 본격화한다.
포어시스는 자체 개발한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콘크리트 버켓앵커'가 4일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포어시스는 혁신 시제품 기술에 대한 혁신성·공공성을 인정받아 정부 차원에서 실증·시범구매 지원 혜택을 받는다. 혁신 시제품 지정 후 3년 동안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을 통해 기술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어시스의 중력식 버켓 앵커 구조물은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해상 양식장 등 수상에서 정확도 높은 위치 유지가 필수적인 수상 플랫폼에 최적화된 계류 시스템이다. 기존 콘크리트 앵커에 비해 무게를 3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해 운송 및 설치가 간편하며, 현장에서의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이번에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된 버켓 앵커는 폐각, 폐어망 등과 같은 해양 폐기물을 소재로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구축에도 기여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설치 용이성과 재사용성이다. 경량화된 설계 덕분에 기존의 복잡한 설치 과정을 단순화해 시공 기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설치 후 철거나 재사용이 용이해 수상 플랫폼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종화 포어시스 대표는 “이번 혁신 시제품 지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외 수상 플랫폼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 폐기물 재활용 기술 및 해양구조물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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