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시절은 악몽이었다, '극적 탈출' 후 오열... "믿고 있었다"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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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안토니(25)가 감격에 젖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안토니는 베티스 이적 후 눈물을 흘렸다"며 "그는 맨유 시절이 매우 힘들었음을 강조했다. 맨유에서 시간이 끝났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눈물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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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안토니는 베티스 이적 후 눈물을 흘렸다"며 "그는 맨유 시절이 매우 힘들었음을 강조했다. 맨유에서 시간이 끝났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눈물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베티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2025~2026시즌 전 맨유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 스쿼드에서 제외됐고, 개인 훈련만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적시장 막바지 베티스 이적이 확정된 뒤 안토니는 눈물을 흘리며 "그곳(맨유)에 있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족만 안다. 홀로 훈련을 진행했다"며 "하지만 이 놀라운 순간이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큰 믿음이 있었기에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지난 시즌 안토니는 베티스에서 26경기 9골을 기록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 진출 일등공신이 됐다. 'ESPN'에 따르면 베티스는 맨유에 총액 2500만 유로(약 406억 원)를 주고 안토니를 영입했다.

스페인 무대에서 재도전에 나서게 된 안토니는 "세비야는 맨체스터보다 더 아름답다. 드디어 베티스에 왔다"며 "40일 넘게 호텔에서 지내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제가 베티스 복귀를 원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안토니는 "믿음은 매우 중요하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며 "베티스에서 좋은 감정을 느끼고 많은 애정을 받았다. 꿈이 이뤄졌다. 이제 베티스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토니의 베티스행은 결렬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영국 'BBC'는 이적시장 마감 직전인 지난 30일 "베티스가 재정 문제를 이유로 안토니 계약 협상을 철회했다"며 "메디컬테스트도 미뤄졌다. 안토니의 베티스행은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미 맨유 계획에서 제외됐던 안토니는 2025~2026시즌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이적시장 막바지 반전 드라마를 썼다. 베티스와 맨유가 기어이 합의에 도달하며 안토니의 완전이적이 확정됐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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