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동생 도영처럼 좋은 영향 주는 배우 되고 싶다" [RE: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명이 동생을 언급하며 30대 배우로서 목표를 공유했다.
공명은 "지난달 선규 형과 함께한 영화 '남편들'의 촬영이 끝났다. 이후 형은 '애마', 저는 '고백의 역사' 홍보를 시작하며 서로 응원을 많이 했다. 이렇게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게 행복하다. 단톡방에서도 즐겁다"라고 '극한직업' 배우들과의 근황을 소개했다.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30대를 보내고 있는 공명의 신작 '고백의 역사'는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공명이 동생을 언급하며 30대 배우로서 목표를 공유했다.
지난달 29일, 청춘 로맨스 영화 '고백의 역사'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화는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 분)의 일생일대 고백을 앞두고 전학생 한윤석(공명 분)이 등장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담았다.
'고백의 역사'의 공개를 맞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주연 공명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작품에서 공명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전학 온 한윤석 역을 맡아 고교 시절의 풋풋함과 설렘을 잘 표현하며 '첫사랑 이미지'를 더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공명은 2023년 전역 후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광장' 등 많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났다. 그는 "전역 후 많은 작품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많은 작품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면서 조금씩 쌓아가고 배워가는 게 있다. 그런 부분에서 올해만 4개의 작품으로 인사드리는 게 벅차다"라고 기쁜 마을을 전했다.
공명은 군 제대와 함께 30대로 접어들었다. 그는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광장'에서 구준모를 맡았다. 여태 해볼 수 없는 캐릭터였고, 또 이번 '고백의 역사'를 통해 또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다. 저를 처음 봤을 때 착하고 순진한 이미지로 볼 수 있지만, 그것 외에도 다른 면이 많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계속 도전하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목표를 밝혔다.
이어 '광장'에서 거칠고 악한 면을 드러내는 역을 맡은 것에 관해 "조금 신나기도 했다. 웹툰 '광장'의 팬이라 참여하는 것 자체가 즐거웠는데 이런 캐릭터까지 연기할 수 있어 카타르시스를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지는 않다. 제가 배우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보여드리는 이야기를 보는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인간 공명도 그에 힘 입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 제 동생(NCT 도영)이 아이돌, 우상으로서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저도 저를 보는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인간이 되고 싶다"라고 30대의 목표를 전했다.
공명은 천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최근 '극한직업'에서 활약한 배우들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류승룡과 이동휘는 디즈니플러스의 '파인', 이하늬와 진선규는 넷플릭스의 '애마'에서 연기력을 뽐내며 화제가 됐다.
공명은 "지난달 선규 형과 함께한 영화 '남편들'의 촬영이 끝났다. 이후 형은 '애마', 저는 '고백의 역사' 홍보를 시작하며 서로 응원을 많이 했다. 이렇게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게 행복하다. 단톡방에서도 즐겁다"라고 '극한직업' 배우들과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어 "작품이 나왔을 때 같이 모니터링해주고, 응원하는 것들이 힘이 된다"라며 '극한직업'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명은 평소 작품 선택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 "우선 제가 꽂혀야 한다. 대본을 읽었을 때 재밌다는 걸 느껴야 한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빠져드는 느낌이 있으면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가장 중요하다. 그다음이 캐릭터다. 처음에는 작품 전체가 재밌어야 하고, 이후 캐릭터가 제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라고 답했다.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30대를 보내고 있는 공명의 신작 '고백의 역사'는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소문 만으로 터졌다…'N차 관람' 난리난 영화, OTT 뜬다
- 박찬욱, 행운의 여신 상륙… 신작 '어쩔수가없다' 영화관서 1000원에 본다
- 베니스국제영화제서 극찬 쏟아진 韓 영화
- 시청률 12.1% 찍고도 '선덕여왕'에 밀려 조기 종영한 비운의 韓 드라마, 넷플릭스로 컴백
- 입소문에도 '시청률 0%' 불명예…시즌2 암울한 비운의 드라마
- "극강의 서스펜스" 19禁인데 예매율 '1위' 찍은 이 영화…드디어 내일 개봉
- 다른 여자 남편 빼앗아 결혼한 유명 감독...인성 논란
- 정가순, '입던' 속옷 판매
- 인기 배우, 3번째 '자궁암' 재발
- 명배우, 933억 동물단체에 기부하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