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송은이, '휴가 지원금'도 줬는데.."직원들 나 때문에 줄담배"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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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직원들과 얽힌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그날 아침 러닝으로 6km를 달리고 출근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직원들이 담배를 엄청 피웠다더라"며 "그 정도로 예민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송은이는 최근 직원들에게 휴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남다른 복지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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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직원들과 얽힌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이사님! 그때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김숙에게 온 비보 퇴사자들의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은이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촬영 후 김숙에게 받은 문자부터 꺼내며 “숙이가 ‘억지로 시켜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순간 ‘보이스피싱인가?’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직원들에게 예민하게 굴었던 하루를 떠올렸다. 송은이는 “그날 아침 러닝으로 6km를 달리고 출근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직원들이 담배를 엄청 피웠다더라”며 “그 정도로 예민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직원들이 “은이 언니 아침에 러닝 못 하게 하자”라고까지 했다고.

작가 역시 “그날은 말을 못 붙였다. 하루종일 러닝복 차림이었다. 끝나고 테니스까지 가셨다”며 일정이 빡빡했던 당시를 증언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은이 언니가 참 좋은 사람이지 않나. 은이 언니가 모임만 7~10개, 미팅도 주 10개씩 하면서 다 해내려는 스타일이다. ‘나 괜찮아’라고 하는데 사실 모두가 고통받고 있다”며 폭로해 폭소를 더했다. 이어 “운동을 줄이든지 회의를 줄이든지 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송은이는 결국 “아침 러닝은 이제 안 한다. 씻지도 못하고 하루를 버티니까 예민해질 수밖에 없더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송은이는 최근 직원들에게 휴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남다른 복지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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