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93년생 최측근’ 찰리 커크, 한국 온다…일산 킨텍스서 빌드업코리아 2025 개최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2025. 9. 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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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코리아가 오는 5~6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관 8홀에서 '빌드업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빌드업코리아 행사는 'Born to Lead, Build the Nation(리더로 타고나, 국가를 세우다)'을 주제로 이뤄진다.

지난해 빌드업코리아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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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등 美 연사 강연
빌드업코리아 행사 포스터 <사진=빌드업코리아>
빌드업코리아가 오는 5~6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관 8홀에서 ‘빌드업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빌드업코리아 행사는 ‘Born to Lead, Build the Nation(리더로 타고나, 국가를 세우다)’을 주제로 이뤄진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핵심 가치로 삼아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자는 취지다.

올해 행사에는 메인 연사로 찰리 커크(Charlie Kirk) 터닝 포인트 USA 설립자 겸 대표가 참석한다. 커크는 미국 젊은층에서 영향력이 있는 활동가로, 지난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에 공헌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자유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빌드업코리아는 트럼프 정부의 핵심 인사인 알렉스 브루세위츠(Alex Bruesewitz) 트럼프 어드바이저를 비롯한 청년 연사들이 참석한다. 한미 양국의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는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빌드업코리아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한미 연대를 강조하며, 양국의 공통 가치를 공유하는 강연을 했다.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작한 빌드업코리아는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핵심 가치로 삼아 젊은층에 국가관과 세계관을 교육하는 단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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