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둘째 딸 원인불명 바이러스 감염” 영아 긴급 호송 작전에 눈물 (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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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이 '한블리' 영아 후송 작전에 눈시울을 붉혔다.
9월 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지난 7월, 생후 5개월 영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펼쳐진 긴급 호송 작전을 집중 취재했다.
공개된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에는 위중한 상태의 아기를 부천의 한 병원에서 서울의 응급실로 옮기는 긴박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원래 1시간 40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 여정은 경찰이 합류하며 합동 작전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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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원준이 '한블리' 영아 후송 작전에 눈시울을 붉혔다.
9월 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지난 7월, 생후 5개월 영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펼쳐진 긴급 호송 작전을 집중 취재했다.
공개된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에는 위중한 상태의 아기를 부천의 한 병원에서 서울의 응급실로 옮기는 긴박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원래 1시간 40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 여정은 경찰이 합류하며 합동 작전으로 전개됐다. 특히 싸이카 3대가 교통 체증 속 차량들을 일일이 설득해 길을 터주며 구급차의 이동을 도왔다.
그 결과 1시간 30분이 걸릴 거리를 단 4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었다.
이를 지켜본 김원준은 눈물을 흘리며 "둘째 아이가 재작년에 원인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심하게 걸려 병원까지 직접 운전해서 갈 때 이런 느낌이었다.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분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게 감사하다.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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