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매체 "리스본 탈선사고 한국인 여성 1명 부상"
남승모 기자 2025. 9.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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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3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르투갈의 SIC 방송은 이날 온라인판 기사에서 부상자 중 1명이 한국인 여성으로 현재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 RTP 노티시아스도 부상자 3명이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이라는 보고가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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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현지 시간 3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르투갈의 SIC 방송은 이날 온라인판 기사에서 부상자 중 1명이 한국인 여성으로 현재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 RTP 노티시아스도 부상자 3명이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이라는 보고가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발생한 전차 사고로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5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일부는 외국 국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 열차인 푸니쿨라는 리스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탑승하는 관광 명물입니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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