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문상훈 ‘극딜’ 언급 “100% 대본, 댓글 봤더니‥”[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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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빠더너스' 채널을 향해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밝혔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에 출연한 조여정은 9월 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정성일과 함께 '살인자 리포트' 홍보 차 채널 '빠더너스 BDNS' 콘텐츠 '딱대'에 출연한 조여정은 화려한 언변으로 문상훈을 사정없이 몰아넣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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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여정이 '빠더너스' 채널을 향해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밝혔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에 출연한 조여정은 9월 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5일 개봉하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살인자 리포트'는 연쇄살인범과의 일대일 밀착 인터뷰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자와 살인범 사이의 팽팽한 심리게임을 그려 냈다. 호텔 스위트 룸에서 진행되는 위험한 인터뷰에 관객들까지 온전히 몰입하게 만들며 남다른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조여정은 위험한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 기자 '선주' 역을 맡았다. 정성일은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고 밝힌 '영훈'으로 분한다.
최근 정성일과 함께 '살인자 리포트' 홍보 차 채널 '빠더너스 BDNS' 콘텐츠 '딱대'에 출연한 조여정은 화려한 언변으로 문상훈을 사정없이 몰아넣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대본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조여정은 "감독님과 정성일 오빠가 빠더너스 채널의 팬"이라며 "저도 문상훈 배우를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연기를 너무 잘한 탓에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조여정은 "100% 대본"이라며 "대사들이 너무 길어서 외우지는 못한다. 프롬프터로 보고 즉석에서 한 문장씩 연기하는 거다. 외우고 한 게 아니라 정신없이 연기했다. 그랬는데 이렇게 웃기다고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무서워서 댓글을 못 보는데, 용기를 내서 댓글을 봤다. 데뷔한 이래로 이렇게 연기 칭찬을 많이 받은 일이 없었다.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다'는 건 배우들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다. 또 누군가는 이걸 제 필모그래피에 넣으라고 하던데, 이런 칭찬을 받으니까 신이 나더라"고 만족했다.
"이 자리를 빌려 빠더너스 팀에게 감사하다"면서 "워낙 코미디 천재들이라 콘셉트를 잘 잡아주셨다. '살인자 리포트' 홍보도 된 것 같아 빠더너스 채널에 너무 감사하다"고 거듭 전했다.
9월 5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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