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8살 연하 日 아내와 첫만남 “첫눈에 반해, 구애 끝에”(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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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아들의 생후 200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200일을 맞아 도라에몽 포스터에 발 도장을 찍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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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의 생후 200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200일을 맞아 도라에몽 포스터에 발 도장을 찍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대해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이기도 했지만 (도라)에몽이가 있었기 때문에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다. (2019년) 일본에 에몽이 뮤지엄 촬영을 갔고 만약에 그때 그 촬영을 가지 않았다면 사야라는 존재를 평생 모르고 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야는 그때 촬영 현장의 행사 총 책임자로 있었는데 제가 첫눈에 반했고 계속 두드렸더니 열리더라. 항상 에몽이가 옆에 있었던 덕분에 제가 결혼할 수 있었고 하루까지 만났다. 그래서 에몽이의 발 안에 부자의 발을 찍고 싶었다"며 이벤트의 의미를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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