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손흥민과 LAFC 재회는 불발... '토트넘서 잘린' 포스텍 감독, 빅리그 사령탑 복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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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제 포스테코글루(60)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의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했다.
2023년 토트넘으로 자리를 옮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적인 전술과 빠른 전환 플레이를 바탕으로 팀의 색깔을 바꿨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첫 시즌 손흥민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활용하며 골 결정력을 극대화했다.
손흥민과의 재회는 불발됐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럽 무대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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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TNT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해임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감독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며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은 새 시즌을 시작한 지 세 경기 만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 후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도 조세 무리뉴 감독을 해임한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차기 후보군에 포함했다"고 전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도 같은 날 "레버쿠젠은 텐 하흐 감독을 해임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해 토트넘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 부진으로 경질된 이후 현재 무직 상태"라고 알렸다.

2023년 토트넘으로 자리를 옮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적인 전술과 빠른 전환 플레이를 바탕으로 팀의 색깔을 바꿨다. 첫 시즌 토트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올려놓으며 가능성을 보였고, 2024~2025시즌에는 토트넘에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인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겼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17위까지 추락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잉글랜드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도 모두 탈락하면서 결국 경질됐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의 호흡도 주목을 받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첫 시즌 손흥민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활용하며 골 결정력을 극대화했다. 전방 압박과 빠른 침투를 강조한 전술 속에서 손흥민은 주포 역할을 맡아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렸다.


레버쿠젠은 지난 7월 텐 하흐 감독을 선임했지만, 리그 초반 부진과 선수단 신뢰 상실로 두 달 만에 결별했다.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라울 곤살레스, 에딘 테르지치 등을 차기 후보군에 올려놓고 검토 중이다. 한편,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도 무리뉴 감독과의 결별 이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주요 후보로 주목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미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지도력을 입증했다. 셀틱에서의 성공과 토트넘에서의 유로파리그 우승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격적이고 직선적인 전술은 팬들에게도 매력적인 축구로 다가왔다. 국제축구 A매치 휴식기 이후 다시 현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그의 행선지가 레버쿠젠일지, 페네르바체일지 주목된다.
손흥민과의 재회는 불발됐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럽 무대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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