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이경규에 '예능계 퇴물' 직격탄→멱살잡이 난투극…"존경하는 선배 유재석뿐" ('마이턴')

이유민 기자 2025. 9. 4.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SBS '마이턴'에서 연이은 수난을 당했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5회에서는 '티니핑' 분장까지 하고 어린이 팬심을 저격한 뽕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가 그려진다.

벼랑 끝에 몰린 '뽕탄소년단' 제작기의 파란만장한 회식과 이경규의 수난기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마이턴' 5회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SBS '마이턴'에서 연이은 수난을 당했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5회에서는 '티니핑' 분장까지 하고 어린이 팬심을 저격한 뽕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가 그려진다. 하지만 뒤이어 열린 첫 회식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멤버들이 부캐 '한라'로 나온 이수지 앞에서 대놓고 뒷담화를 시작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 특히 매니저 김원훈은 "뽕탄소년단에게 행사 안 들어온다, 무대에 안 세워준다"는 직언으로 이경규의 프로듀서 권위를 추락시켰고, 이어 "내가 존경하는 선배는 유재석뿐"이라는 발언까지 날려 분노를 폭발시켰다.

주변의 만류에도 김원훈은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내가 유튜브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며 울분을 터뜨리던 그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회식 장면은 혼돈 그 자체였다.

ⓒSBS

이경규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뽕탄소년단을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무대에 세우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돌아온 건 "예능계 퇴물"이라는 가혹한 한마디였다. 이어 김준호와 이상민이 "이경규와 새 예능 찍을 SBS 감 없다"는 뒷담화를 나누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면서 상황은 극으로 치달았다. 결국 물싸대기와 멱살잡이가 난무하는 초유의 난투극이 벌어졌고, 새신랑 탁재훈마저 배신감에 가세해 현장은 전쟁터로 돌변했다.

벼랑 끝에 몰린 '뽕탄소년단' 제작기의 파란만장한 회식과 이경규의 수난기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마이턴' 5회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