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두 경기 만에 결승 홈런… 역전 스리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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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홈런을 터트렸다.
김하성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자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을 기록했다.
곧바로 애틀랜타로 이적한 그는 지난 3일 데뷔전부터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이날은 결승 홈런도 기록했다.
김하성은 올시즌 26경기 타율 0.228 3홈런 8타점 6득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5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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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자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을 기록했다. 소속팀 애틀랜타는 5-1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올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으나 잦은 부상과 부진 등으로 방출됐다. 곧바로 애틀랜타로 이적한 그는 지난 3일 데뷔전부터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이날은 결승 홈런도 기록했다.
경기 초반엔 고전을 면치 못했던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포수 뜬공,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김하성은 0-1로 뒤쳐진 7회 아지 알비스의 안타와 마르셀 오주나의 볼넷으로 2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그는 드류 포머란츠의 초구 시속 92.6마일(약 149㎞) 포심을 걷어올려 좌중간을 가르는 3점 홈런을 만들었다. 시속 108.5마일(약 174㎞)로 빨랫줄 같은 타구였다. 그는 9회 한 타석을 더 소화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기세를 탄 애틀랜타는 8회 오지 알비스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 차를 5-1까지 벌렸고 그대로 승리했다. 애틀랜타는 63승 77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김하성은 올시즌 26경기 타율 0.228 3홈런 8타점 6득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56을 기록 중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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