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 어렵지 않아요…車옵션 고르듯 10분만에 선택"

박시나 기자 2025. 9. 4.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을 짓는 일은 시니어 세대에겐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과정일 수 있다. 스페이스웨이비는 시니어 분들의 이 같은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인허가부터 설계, 시공,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홍윤택 스페이스웨이비 대표는 오는 9월 25~2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를 앞두고 "우리 모듈러 주택은 주문 후 불과 하루 만에 배송과 설치가 가능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윤택 스페이스웨이비 대표 "농지법 개정 반영한 10평 신제품 개발"
9월 25~27일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서 공개
홍윤택 스페이스웨이비 대표/사진=스페이스웨이비

"집을 짓는 일은 시니어 세대에겐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과정일 수 있다. 스페이스웨이비는 시니어 분들의 이 같은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인허가부터 설계, 시공,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홍윤택 스페이스웨이비 대표는 오는 9월 25~2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를 앞두고 "우리 모듈러 주택은 주문 후 불과 하루 만에 배송과 설치가 가능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10평형 세컨하우스'
스페이스웨이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10평 규모의 신제품 '웨이비룸 BE(basic edition)'를 선보인다. 홍 대표는 "기존 농막을 '농촌 체험형 쉼터'로 전환해 설치할 수 있게 된 농지법 개정 결과를 반영해 웨이비룸 BE를 설계했다"며 "욕실과 주방, 수납공간을 모두 갖추면서도 5000만 원대라는 가격대를 구현해 가성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니어 맞춤형으로 복층 구조를 과감히 배제하고 단층으로만 설계했다"며 "욕실·세면대·주방 등 기능 공간을 한쪽으로 배치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고, 내부 벽체를 없애고 개방감을 확보했는데 이 모두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에 공개되는 스페이스웨이비 '웨이비룸BE' 제작 모습./사진=스페이스웨이비

맞춤형 설계와 고객 중심 서비스
스페이스웨이비의 주택은 모듈러 방식으로 제작된다. 공장에서 주요 구조물을 완성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존 건축 대비 시공 기간을 20~30% 단축할 수 있고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다. 홍 대표는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현장 직원 덕분에 높은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이스웨이비는 AI·건설정보모델링(BIM) 기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자재·구조를 반영한다. 홍 대표는 "포르쉐 차량 옵션을 고르듯 고객이 직접 집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10분 내 시안을 받아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니어 세대가 집을 짓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집을 한 채 지으면 몇 년 늙는다는 말이 있듯이 일반인이 하기엔 어렵고 힘든 과정이다. 때문에 설계 단계부터 완공까지 고객이 신경 쓰지 않도록 전문가들이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편안하게 자신만의 집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9월 25~27일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는 '2025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에서는 웨이비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평소 꿈꾸던 집을 상담하고, 모듈러 주택을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하며 맞춤형 주택의 매력을 실감할 수 있다.

박시나 기자 sina8630@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