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 레버쿠젠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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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4일(한국시각)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의 새 감독 후보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소속팀이 없다"고 보도했다.
무소속이 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현재 소속팀인 LAFC 차기 사령탑으로도 거론됐으나 현재는 레버쿠젠의 감독 후보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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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4일(한국시각)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의 새 감독 후보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소속팀이 없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023년 토트넘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첫 시즌 리그 5위를 기록하며 UEL 진출권을 획득해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또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년 차에 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기에 올 시즌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는 최고치였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리그에선 11승 5무 22패(승점 38)를 기록하면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그쳤고, 22패는 토트넘 역대 최다 패배였다. 또한 리그 외에도 컵대회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며 경질 위기에 놓여 있는 상태였다.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면서 구단의 오랫동안 지속됐던 무관을 벗어나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성적 부진이라는 이유로 경질됐다.
무소속이 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현재 소속팀인 LAFC 차기 사령탑으로도 거론됐으나 현재는 레버쿠젠의 감독 후보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레버쿠젠은 올 시즌을 앞두고 텐하흐 감독을 선임했지만 2경기 만에 경질 소식을 전했다. 텐하흐 감독은 지난 7월부터 팀을 이끌었는데, 팀 성적도 좋지 않고 선수단에 신뢰를 잃어 레버쿠젠은 약 2개월 만에 결별을 택했다.
한편 레버쿠젠의 사령탑 후보로는 라울 곤살레스, 에딘 테르지치 등도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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