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로타리클럽, 국가유공자와 함께한 특별한 야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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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로타리클럽(회장 이경수)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3일 백제로타리클럽은 대전광역시 중구청, 한화이글스와 함께 독립유공자·6·25 참전용사·국가유공자 및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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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회장, "광복절은 지났지만 그 정신은 언제나 현재진행형"

백제로타리클럽(회장 이경수)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3일 백제로타리클럽은 대전광역시 중구청, 한화이글스와 함께 독립유공자·6·25 참전용사·국가유공자 및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생을 기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지역 곳곳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 및 유가족 50명, 외부 인사 10명, 클럽 회원 50명 등 총 110명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백제로타리클럽 이경수 회장은 "광복절은 지났지만 그 정신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라며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복회 대전지부 중구지회 송용수 지회장은 "표를 구하기 힘들어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초대해줘서 신축 구장에서 야구를 직접 볼 수 있었다"며 "저녁 식사와 기념품까지 챙겨줘서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 역시 "백제로타리클럽이 늘 지역민 곁에서 봉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공자 예우와 지역발전을 동시에 아우르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백제로타리클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정신을 기록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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