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로타리클럽, 국가유공자와 함께한 특별한 야구의 밤

정종만 기자 2025. 9. 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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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로타리클럽(회장 이경수)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3일 백제로타리클럽은 대전광역시 중구청, 한화이글스와 함께 독립유공자·6·25 참전용사·국가유공자 및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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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국가유공자 초청 봉사… 헌신을 기억하는 특별한 나눔
이경수 회장, "광복절은 지났지만 그 정신은 언제나 현재진행형"
백제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한화이글스와 함께 독립유공자·6·25 참전용사·국가유공자 및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백제로타리크럽 제공

백제로타리클럽(회장 이경수)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3일 백제로타리클럽은 대전광역시 중구청, 한화이글스와 함께 독립유공자·6·25 참전용사·국가유공자 및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생을 기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지역 곳곳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 및 유가족 50명, 외부 인사 10명, 클럽 회원 50명 등 총 110명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백제로타리클럽 이경수 회장은 "광복절은 지났지만 그 정신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라며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복회 대전지부 중구지회 송용수 지회장은 "표를 구하기 힘들어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초대해줘서 신축 구장에서 야구를 직접 볼 수 있었다"며 "저녁 식사와 기념품까지 챙겨줘서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 역시 "백제로타리클럽이 늘 지역민 곁에서 봉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공자 예우와 지역발전을 동시에 아우르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백제로타리클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정신을 기록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제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한화이글스와 함께 독립유공자·6·25 참전용사·국가유공자 및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백제로타리크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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