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모항항 부두서 1t 화물차 바다에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유영규 기자 2025. 9. 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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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모항항에서 1t 화물차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4분 태안 소원면 모항항 부두 근처에 있던 1t 화물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 다른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 차량을 인양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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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된 운전자에 심폐소생술(CPR) 실시하는 구급대원
충남 태안 모항항에서 1t 화물차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4분 태안 소원면 모항항 부두 근처에 있던 1t 화물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근처에서 어선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이를 목격해 신고했고, 인근에 있던 민간 잠수사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운전자인 60대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 다른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 차량을 인양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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