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기록 세운 이곳, 9월 7일까지만 본다” DDP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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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가을밤이 빛으로 물든다.
오는 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초대형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이 열린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은 9월 7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빛의 향연을 펼친다.
DDP는 '서울라이트 DDP 가을'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상륙한 '디자인 마이애미',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초대형 설치 작품 '디자인&아트'까지 도심 한가운데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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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자인 융합, 오픈AI 협업 작품 등 공개
로랑 그라소·아카 창 세계 아티스트 무대 등단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라이트 DDP’는 222m의 DDP 외벽 전체를 거대한 미디어아트 스크린으로 탈바꿈한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서울라이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IDEA·iF를 모두 수상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비정형 건축물 3D 맵핑 디스플레이’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가을의 주제는 ‘EVERFLOW: 움직이는 장(場)’이다. 관객과 공간이 서로 반응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외벽 미디어파사드뿐 아니라 DDP 미래로 다리 아래 공간에서도 레이저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오픈AI(OpenAI)와 협업했다. 영상 생성 플랫폼 ‘소라(Sora)’로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작품을 지원하고 새로운 형태의 야간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진도 화려하다. 친한파로 알려진 프랑스 개념 미술가 로랑 그라소는 두 작품을 준비했다.







행사는 미디어파사드와 설치작품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으로 색다른 몰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라이트가 세계 기록을 달성한 만큼 AI와 디자인 융합을 주도하는 미래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은 9월 7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빛의 향연을 펼친다.
DDP는 ‘서울라이트 DDP 가을’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상륙한 ‘디자인 마이애미’,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초대형 설치 작품 ‘디자인&아트’까지 도심 한가운데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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