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정식♥영숙, 딸 아동학대로 경찰 신고당했다 “누가 때린 것처럼 울어” (영숙이네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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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정식, 영숙 부부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숙이네정식'에는 '늦은 새벽 현관 앞 경찰, 알고 보니 아동학대 신고 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식은 "약간 벙쩠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신고가 들어왔다더라. 아동학대 아니냐고. 그 정도로 윤슬이 목청이 컸다. 누가 때려서 우는 정도의 울음이 나왔던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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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나는 솔로' 4기 정식, 영숙 부부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숙이네정식'에는 '늦은 새벽 현관 앞 경찰, 알고 보니 아동학대 신고 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식은 "딸 윤슬이가 저를 닮아 목청이 엄청 크다. 평소에는 전혀 티가 안 나는데 강성 울음을 보일 때 아파트가 떠나갈 정도로 목소리가 크다. 밤 10시에 깨서 1시간을 막 떠나가라 울었다. 새벽 2시에 깨서 또 1시간을 그렇게 우니까 새벽 4시쯤에 갑자기 누가 벨을 누르더라"고 전했다.
"이웃분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찾아오셨나 보다"고 생각했다는 정식 앞에는 경찰들이 있었다고. 정식은 "약간 벙쩠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신고가 들어왔다더라. 아동학대 아니냐고. 그 정도로 윤슬이 목청이 컸다. 누가 때려서 우는 정도의 울음이 나왔던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저희도 워낙 정신이 없어서 그 정도까지 인지를 못 했다. 저희 아파트가 구축이라 방음이 좀 안 된다. 저희가 상황을 설명해도 경찰분들이 안 가시더라. 신고가 들어와서 무조건 확인해야 한다더라"며 "엄청 모범적으로 살진 않았지만 33년 동안 살면서 경찰관과 말을 섞어본 게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식과 영숙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해 지난해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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