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치오 로마노 "산초 험담 기사는 순 거짓말이지만...아무튼 맨유와는 완전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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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는 낮에 잠을 잤고, 밤에는 여자친구와 채팅했다" 어느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한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와의 인터뷰다.
유럽 축구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첼시 구단주가 산초에 대해서 했다는 인터뷰 기사는 거짓"이라며 짧게 못박았다.
기존 맨유 윙어로 활약하던 산초는 지난 2일 애스턴 빌라로 한 시즌 임대이적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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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는 낮에 잠을 잤고, 밤에는 여자친구와 채팅했다" 어느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한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와의 인터뷰다. 그러나 해당 인터뷰는 거짓 기사였다.
유럽 축구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첼시 구단주가 산초에 대해서 했다는 인터뷰 기사는 거짓"이라며 짧게 못박았다.
같은 날 '레푸블리카'는 토드 보엘리가 산초에 대해 "저희는 산초를 영입하려 했지만 산초는 훈련에 여러번 불참했고, 경기 때문에 경기장에 온 적이 없었다. 그는 낮에 자고 밤에 여자친구와 채팅했다. 그래서 우리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산초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추후 이는 거짓 소식임이 밝혀졌다. 다만 산초와 맨유의 틀어진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초의 주급 중 20%를 부담하고, 빌라가 80%를 부담할 것"이라며 "맨유는 개인 활약과 빌라의 성적에 연계된 보너스를 받게 되어 단순 임대료 외에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산초와 맨유의 관계는 현재와 미래 모두 단절됐다. 더 이상 아무 일도 없을 것이며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기존 맨유 윙어로 활약하던 산초는 지난 2일 애스턴 빌라로 한 시즌 임대이적 계약을 맺었다.
산초는 2021년 이적료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0억원)로 맨유에 합류했다.
기존 도르트문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그였지만 맨유에서는 본격적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1-22시즌은 총 38경기 5골 3도움, 2022-23시즌에는 41경기 7골 3도움으로 주춤댔다.
성적보다 문제가 됐던 것은 워크에식이다. 시즌 중간 그는 SNS를 통해 에릭 텐하흐 전 감독을 저격했다. 텐하흐 감독이 그의 훈련 수준을 지적했던 것이다. 그러자 산초는 "나를 희생양 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감독을 공격했다.

이후 산초는 텐하흐 감독과의 면담 자리에서 사과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즉시 전력 외로 밀려나 친정팀 도르트문트에 임대 형식으로 리턴했다. 한번 임대를 다녀온 후에도 그의 자리는 없었고, 2024시즌 그는 첼시로 또 한번 임대 이적했다. 첼시 소속으로는 리그 기준 29경기 3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첼시는 리그 14위 이상일 경우 산초에 대한 완전 영입 옵션을 품었다. 하지만 4위 성적에도 불구하고 위약금 500만 파운드(한화 약 90억원)를 지불하고 영입을 거부했다.
감독이 후벵 아모림으로 바뀐 후에도 산초에게 마련된 1군 자리는 없었다. 프리시즌 훈련에서 제외됐던 산초는 이후 애스턴 빌라로 임대 이적하며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애스턴 빌라는 직전 시즌 산초의 동료인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의 겨울 임대 팀이기도 하다.
산초 역시 이적 후 인터뷰를 통해 래시포드의 조언이 선택에 영향을 미쳤음을 전했다. 그는 "(래시포드가) 여기 있을 때 얘기를 나눴는데 (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며 "그는 클럽에 대해 정말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가족 같은 분위기와 훌륭한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하는 친근한 환경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내가 합류했을 때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애스턴 빌라는 국제 휴식기를 지난 후 오는 13일 에버턴과의 경기로 리그를 재개한다.
사진=산초 SN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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