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차이, 이 정도라고?'... 보건복지부, 비급여 진료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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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급여 진료 항목 693개의 진료비가 공개됐습니다.
올해 비급여 진료비를 조사·분석한 결과, 지난해와 올해 공통 항목 571개 중 367개(64.3%)의 평균 가격이 인상됐고, 278개(48.7%)의 기관 간 가격 편차가 증가했습니다.
비급여 가격은 심평원과 의료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심평원에서는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확인·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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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JMBC/20250904104115459ankc.jpg)
올해 비급여 진료 항목 693개의 진료비가 공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의료기관별 2025년 비급여 진료비를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e음’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제도는 의료기관마다 비급여 항목 진료비가 달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 선택을 돕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습니다.
올해 비급여 진료비를 조사·분석한 결과, 지난해와 올해 공통 항목 571개 중 367개(64.3%)의 평균 가격이 인상됐고, 278개(48.7%)의 기관 간 가격 편차가 증가했습니다.
비급여 항목 중 국민 이용도가 높은 도수치료의 경우 전년 대비 1.3% 올랐으며, 최저 가격은 300원이지만 최고 가격은 60만 원으로 병원에 따라 최대 2천 배 차이가 났습니다.
임플란트의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1.6% 낮아졌으나, 최저 가격은 치아 1개 기준 30만 원인 반면 최고 가격은 461만 원으로 15배 차이가 났습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비는 2.1% 올랐으며, 상급종합병원에서 인상률이 12.3%로 높았습니다.
올해 처음 공개된 백내장 진단용 검사(샤임프러그 사진촬영)는 의료기관별 최대 20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비급여 가격은 심평원과 의료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심평원에서는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확인·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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