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콘’ 귀염둥이 윤승현, 미모의 강사와 10월 12일 결혼
이선명 기자 2025. 9. 4. 10:37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윤승현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입수한 청첩장에 따르면 윤승현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여의도웨딩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미모의 스피치 강사 오누리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이제는 사랑을 전하는 부부가 되려 한다”며 “서로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 이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 큰 기쁨이 되겠다”고 전했다.

윤승현과 오누리씨는 평소에도 지인들에게 스스럼 없이 서로를 소개했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웨딩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하며 여러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승현은 ‘개그콘서트’의 ‘심곡파출소’ 코너에서 ‘미아’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힙합의 신’ ‘시청자 의견’ ‘꼬맨스’ ‘아무 말 대잔치’ 등 여러 코너에서 뛰어난 연기로 캐릭터 표현력을 선보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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