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밖에서 펴" 지적한 형 살해 시도 60대 동생 구속 송치
유영규 기자 2025. 9. 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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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오늘(4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새벽 70대 친형 B 씨와 춘천시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같은 집에 살며 오랜 기간 불화를 겪던 형 B 씨가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우라"고 말한 데 격분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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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오늘(4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새벽 70대 친형 B 씨와 춘천시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에 상처를 입고 집을 빠져나온 B 씨는 같은 날 오전 3시 40여분 인근 지구대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119에 연락해 B 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현장에 출동해 집 주변에 있던 A 씨를 10분 만에 긴급체포했습니다.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같은 집에 살며 오랜 기간 불화를 겪던 형 B 씨가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우라"고 말한 데 격분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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