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급 공채 500명 추가 선발 “산업재해 예방 인력 신속충원”

안세희 기자 2025. 9. 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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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업무를 수행할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이 추가로 시행된다.

인사혁신처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인력 충원 요청에 따라 과학기술·행정직군 총 5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추가 공개채용 시험은 안전한 일터를 위한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의 핵심 인력을 선발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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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이 열린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근로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업무를 수행할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이 추가로 시행된다. 인사혁신처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인력 충원 요청에 따라 과학기술·행정직군 총 5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발은 각 산업에 특화된 근로감독 및 산업재해 예방 강화가 목적으로 과학기술직군은 300명, 행정직군은 200명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5∼19일 진행된다.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11월 15일, 2차 필기시험은 내년 1월 중, 3차 면접시험은 3월 초 실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공고된다.

합격자는 내년 4월부터 고용노동부에 배치된 뒤 전문교육을 받고 현장 업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추가 공개채용 시험은 안전한 일터를 위한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의 핵심 인력을 선발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산업안전 분야 근로감독관 신속 충원 등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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