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동반 여행지 고민이라면?"…가족 축제로 돌아온 '해미읍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서산시는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고,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동반 최적 축제 환경 강조
전통놀이·친환경 체험 함께 운영
무형문화재 장인 현장 시연 예정
축제 현장서 전통혼례도 운영


류 총감독은 “서울의 축제는 사방이 개방돼 있어 아이들 통제가 어렵지만, 해미읍성은 출입구가 3개에 불과해 아이들이 성곽 내에서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특별 행사로는 ‘전통혼례’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마친 부부와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됐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는 “수많은 축제 참가자들 앞에서 축하받는 경험 자체가 당사자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점차 없어지고 있는 전통 혼례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문화 계승 사업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고,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600년의 세월을 품은 해미읍성은 조선 초 외세의 침입에 대비해 축성된 병영성이자, 수많은 순교의 역사가 서린 천주교 성지”라며 “역사적 장소를 배경으로 지역 행사를 넘어, 서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급 공무원 500명 더 뽑는다"…'산재 제로' 사활 건 정부
- "그런 배우자는 없었다"...김건희, 카메라 빠지자 '짠!'
- 조국 "尹에 아양부려 당대표" vs 나경원 "李에 아부해 감방탈출"
- 신평 “김건희, 최저혈압 35에 우울증 극심”…돌연 민주연구원장에 서한
- "월세 900만 원 올려요"…세입자는 정말 건물주를 살인하려 했을까[그해 오늘]
- “전한길, 순수하고 괜찮은데…” 절친 서정욱의 쓴소리
- "韓 떠야겠다" 노봉법 포비아 현실화…줄파업 움직임
- 우원식 “7년 만에 봅니다” 인사에...김정은 의외의 반응
- “올려”vs“내려”…북러, 에어컨 온도 두고 기싸움?
- 만점짜리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트로피 품고 극장가 구원투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