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모바, 세계 2위 시비옹테크에 설욕…‘US오픈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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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 9위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니시모바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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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 9위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윔블던 결승에서 시비옹테크에 0-2로 완패해 준우승한 아니시모바는 당시 완패를 설욕했고,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단식 4강에 올랐다.
아니시모바는 카롤리나 무호바(13위·체코)-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대결한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의 준결승이 이미 성사됐다.
앞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는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7위·캐나다)이 앨릭스 디미노어(8위·호주)를 4시간 10분 접전 끝에 3-1(4-6 7-6<9-7> 7-5 7-6<7-4>)로 따돌리고 4강에 올랐다.
오제알리아심은 2021년 US오픈 4강 이후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오젤리아심은 얀니크 신네르(1위)-로렌초 무세티(10위·이상 이탈리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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