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공개한 김정은 사진들…푸틴 전용차 내부도 찍었다[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5. 9. 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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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6면 중 1∼3면을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했다.
2012년 집권을 시작한 김 위원장이 공식적인 국제행사 데뷔전을 이번 방중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렀음을 알린 것이다.
북한이 노동신문을 통해 이번 방중이 국제사회에서 김 위원장이 인정받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성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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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6면 중 1∼3면을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했다. 2012년 집권을 시작한 김 위원장이 공식적인 국제행사 데뷔전을 이번 방중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렀음을 알린 것이다.



특히, 북·중·러는 1959년 김일성·마오쩌둥·흐루쇼프 회동 이후 66년 만에 톈안먼 망루에 모인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반(反)서방 연대’의 모습을 보여줬다.

노동신문은 북러 정상회담 소식도 비중 있게 다뤘다.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에 함께 탑승해 있는 차량 내부 사진도 보도했다.

북한이 노동신문을 통해 이번 방중이 국제사회에서 김 위원장이 인정받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성과로 풀이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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