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3년' 전청조, 옥중 기행 벌였나?...'궁금한이야기Y' 제보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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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전청조의 교도소 내 행태 의혹을 파악하기 위해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전청조'와 같은 교도소 사동에서 복역했거나 수감 당시 모습을 직접 본 분, 혹은 전청조에게 '옥중 편지'를 받은 지인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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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전청조의 교도소 내 행태 의혹을 파악하기 위해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전청조'와 같은 교도소 사동에서 복역했거나 수감 당시 모습을 직접 본 분, 혹은 전청조에게 '옥중 편지'를 받은 지인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제보 요청은 전청조의 수감 생활과 관련된 실상을 확인하기 위한 취재의 일환으로 보인다. '궁금한 이야기 Y' 공식 채널들은 해당 공지를 게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제작진은 "모든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전청조가 과거 교도소에서도 임신을 가장해 특별 대우를 받았고, 남성 재소자와 펜팔로 혼인관계를 맺은 상태에서 여자교도소 내 외국인 재소자와 연애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방송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앞서 전청조는 '재벌 3세' 등을 사칭해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이고 전 연인 남현희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배상명령 11억 3천여만 원과 벤틀리 몰수도 명했다. 이후 전청조와 검찰이 상고하지 않으면서 징역 13년이 확정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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