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LFP 양극재 전담회사 ‘엘앤에프플러스’ 설립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최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의 설립 절차를 마치고,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이번 신설 법인을 100% 자회사로 보유하며, LFP 양극재 사업을 기반으로 중저가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한편,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를 비롯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대 6만 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
중저가 EV·ESS 시장 공략 박차
주력 하이니켈 제품에 LFP 양극재 추가
![엘앤에프플러스 LFP 양극재 공장 신축공사 현장 [엘앤에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d/20250904092548355jmin.jpg)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글로벌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최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의 설립 절차를 마치고,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엘앤에프플러스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내리 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대지면적 약 10만㎡ 규모로 조성된다. 총 3382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시 연간 최대 6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엘앤에프는 2026년 상반기 내 준공하여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추가 증설도 고려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이번 신설 법인을 100% 자회사로 보유하며, LFP 양극재 사업을 기반으로 중저가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특히 고객사 요청에 따라 일정을 앞당기고 생산량을 확대하는 등 보다 유연한 공급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는 원가 경쟁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LFP 양극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분야는 중국 기업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ESS와 중저가 EV 시장에서 탈중국 공급망 확보가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당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바탕으로 LFP 양극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조기 양산 시작과 빠른 안정화를 통해 LFP 사업을 수익성 있는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를 비롯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SK온과 북미향 LFP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업체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 빠지는 줄 알았더니…“알코올·도박 중독까지 낫게 한다” 난리난 기적의 ‘약’
- “비싸기만 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정말 ‘나쁜 술’…위스키의 배신 [지구, 뭐래?]
- 집에서 여권 찾던 男…갑자기 ‘14억 횡재했다’, 무슨 일?
- 서정희, 딸 신혼여행 동행 이유는?…“사위의 적극적 권유”
- 입대 차은우, 수료식서 훈련병 대표…엄마들 우르르
- [영상]“딸이 알려줬어요”…조코비치, 승리 후 ‘케데헌’ 세리머니
- “언제까지 이렇게 주차할래”…벤츠 ‘민폐주차’ 비방한 20대, 결국
- 훌쩍 큰 딸 주애 국제무대 동행…사실상 4대 세습 ‘후계자 신고식’ [中 전승절]
- 싱글맘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됐다 “9월 예약 마감, 노쇼 안되는 거 아시죠?”
- “유퀴즈 제작진인데요” 인터뷰라며 개인정보 요청…유퀴즈 측 “사칭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