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브, '마라탕후루' 새 버전 발표…대만 가수 이옥새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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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의 글로벌 히트곡 '마라탕후루'가 새롭게 재탄생한다.
서이브는 오는 5일 대만 가수 겸 배우 이옥새(李玉璽)와 함께한 싱글 '세이 예스(마라탕후루 Ver.2)'를 발매한다.
서이브와 이옥새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새 싱글 '세이 예스'는 오는 5일 오전 1시(KST)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대만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같은날 오후 3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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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의 글로벌 히트곡 '마라탕후루'가 새롭게 재탄생한다.
서이브는 오는 5일 대만 가수 겸 배우 이옥새(李玉璽)와 함께한 싱글 '세이 예스(마라탕후루 Ver.2)'를 발매한다.
'세이 예스'는 마라탕과 탕후루에 대한 사랑에서 탄생한 서이브의 메가 히트곡 '마라탕후루'를 기반으로 탄생한 곡이다. 중국, 대만, 한국어 세 가지 언어를 결합해 K팝 스타일의 레트로 감성 가득한 로맨틱 디스코 러브송으로 편곡됐다.
특히 이번 신곡은 '창작 천재'로 불리는 대만 가수 겸 배우 이옥새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돼 더욱 눈길을 끈다. '마라탕후루' 발매 당시 두 사람이 교복을 입고 함께 춤췄던 댄스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한국과 대만을 잇는 새로운 K팝 협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대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협업의 배경을 소개한 두 사람은 곡 작업 및 녹음실에서의 풋풋한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서이브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오래전부터 이옥새를 존경해 왔다"라며 "이렇게 멋진 선배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새는 "재해석이 쉽지 않았지만 레트로 디스코 감성과 '야시장'이라는 키워드를 넣으면서 자연스럽게 풀렸다"라고 '세이 예스'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서이브는 "내 노래가 이렇게 변신하다니 신기하다. 이옥새는 진짜 천재"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서이브는 '세이 예스'를 통해 중국어와 대만어 가창에도 도전했다. 서이브는 "대만 매니지먼트 팀과 현장에서의 집중적인 발음 지도로 자연스럽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고, 이옥새는 "낯선 언어임에도 정확한 발음을 구사해 깜짝 놀랐다"라고 극찬했다.
앞서 서이브는 지난달 22일 일본 첫 싱글 '슈퍼걸(SUPER GIRL) (feat. choco)'을 발매하고 일본 정식 데뷔를 알렸다. 이어 선보일 '세이 예스'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에 '핫'한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서이브와 이옥새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새 싱글 '세이 예스'는 오는 5일 오전 1시(KST)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대만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같은날 오후 3시에 공개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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