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역 인근서 경의중앙선 전동차에 치인 50대 여성 사망
김태원 기자 2025. 9. 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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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인근 선로에서 50대 여성이 경의중앙선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 여성이 선로변 울타리를 넘어 선로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열차는 막차로 승객 3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별도의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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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오늘(4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인근 선로에서 50대 여성이 경의중앙선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 여성이 선로변 울타리를 넘어 선로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열차는 막차로 승객 3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키고 택시비를 지급해 귀가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별도의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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