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이지 러버’ 열풍, MZ세대 흔들고 틱톡까지

이선명 기자 2025. 9. 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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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포스터.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정동원(JD1)이 리메이크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로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정동원이 지난 8월 5일 발매한 ‘이지 러버’는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챌린지 음악으로 각종 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을 담은 챌린지 영상이 확산하며 발매 한 달여 만에 틱톡 ‘뮤직 바이럴 차트’ 1위, 상위 차트 6위를 차지했다.

‘이지 러버’는 지난해 가수 박진영이 발표한 곡을 원곡으로 한다. 정동원은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음색과 해석을 더해 재구성했다.

역동적인 댄스와 스토리 있는 가사, 기성세대에 익숙한 댄스 트롯의 매력이 더해져 유아부터 노인까지 즐기는 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정동원은 ‘세대 통합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동원은 부캐릭터인 K팝 아이돌 JD1 활동을 비롯해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육각형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현재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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