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라스'·'대탈출' 무통보 하차 폭로 "말 안해줘..기사로 알았다" 울컥[핫피플]

김나연 2025. 9. 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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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이은 '무통보 하차'에 울컥하는 심경을 전했다.

그러자 신동은 "언제나 신기한건 '라스'도 그렇고 '대탈출'도 그렇고 빠질때 나한테 아무도 얘기를 안한다"고 무통보 하차를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첫회부터 국진이형이 계신줄 알았다"라고 놀랐고, 신동은 "근데 우리땐 5분도 안할때였다. 그래서 인사가 '제발'이 붙은거다"라고 '라스' 초창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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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3일 경기 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가 진행됐다.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가 3년 만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슈퍼주니어 신동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7.03 /sunday@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이은 '무통보 하차'에 울컥하는 심경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장훈과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해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구라는 신동에 대해 "나는 개인적으로 '대탈출' 오리지널 멤버인데 신동이가 참 재치있고 그런데 사실은 끝까지 가질 못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서장훈은 "왜 아픈데를 건드리냐"고 호통쳤고, 김구라는 "아픈데가 아니라 걱정스러웠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자 신동은 "언제나 신기한건 '라스'도 그렇고 '대탈출'도 그렇고 빠질때 나한테 아무도 얘기를 안한다"고 무통보 하차를 폭로했다.

서장훈은 "아 여기도 있었지?"라고 뒤늦게 깨달았고, 신동은 "그렇다"며 "기사보고 알았다. 신동 자리 김국진이 대체한다고"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구라는 "17년전 얘기는 잊어!"라고 타박했지만, 신동은 "자꾸 반복되니까 그렇죠!"라고 억울해 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첫회부터 국진이형이 계신줄 알았다"라고 놀랐고, 신동은 "근데 우리땐 5분도 안할때였다. 그래서 인사가 '제발'이 붙은거다"라고 '라스' 초창기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사실 우리 라스의 단종과도 같은 느낌이다"라며 "원년멤버였는데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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