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신혼여행 동행' 민폐 논란 해명했다…"사위 권유"('퍼라')

김지원 2025. 9. 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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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딸의 신혼여행에 동행한 이유가 사위의 권유였다고 밝혔다.

서정희 부부는 딸 서동주의 신혼여행 동행해 민폐라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

서정희는 "사람들이 나보고 '무슨 딸 신혼여행을 같이 가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결혼식을 안 올린 이유에 대해 서정희는 "지금 집 말고 또 하나 짓고 있는 집이 있다. 작년에 완성되면 스몰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딸이 결혼을 하게 된 거다.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결혼하니 포기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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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영상 캡처


서정희가 딸의 신혼여행에 동행한 이유가 사위의 권유였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서정희가 유방암 극복기와 6살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서정희 부부는 딸 서동주의 신혼여행 동행해 민폐라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 서정희는 "사람들이 나보고 '무슨 딸 신혼여행을 같이 가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사돈 어른이 다 같이 가기로 했는데 사정상 못 가게 됐다. 갈까 말까 했는데 사위가 계속 같이 가자고 그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신혼여행이잖나"라고 했다. 남편은 "우리는 결혼식을 안 했으니 신혼여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혼식을 안 올린 이유에 대해 서정희는 "지금 집 말고 또 하나 짓고 있는 집이 있다. 작년에 완성되면 스몰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딸이 결혼을 하게 된 거다.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결혼하니 포기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사위에 대해서는 "체격이 좋다. 딸을 보호해 줄 것 같고 나이스하다"고 칭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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