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부모님 결혼 압박 줄어, 당분간 ‘나혼산’ 나가야 하니까”(아는형수)

박수인 2025. 9. 4.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결혼에 대한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결혼 재촉 당하는) 어쩔 수 없는 시기가 있는 거 같다. 길진 않은데 제 기억으로는 2, 3년 간은 계속 있었다. 지금은 오히려 천천히 하라고 하신다. '나 혼자 산다' 당분간 나가야 되니까"라고 했고 케이윌은 생각지 못한 답변에 웃으면서도 "그러네. 얼른 갔다가 '돌싱포맨' 나가면 되지"라고 동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수’ 영상 캡처
‘아는 형수’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결혼에 대한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9월 3일 채널 '형수는 케이윌' 코너 '아는 형수'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케이윌과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도 동생도 미혼이라는 김대호는 "(결혼) 잔소리 안 하셔?"라는 질문에 "지금은 포기까지는 아니겠지만 제 인생을 조금 더 존중해주시는 것 같다. '쟤도 생각이 있겠지' 하고. 서른 중반 때는 앉으면 그 얘기, 눈만 마주치면 그 얘기 하셨다. '너' 하면 뒤에 무슨 말이 이어질 지 아는 거다. 오랜만에 양평 가서 밥을 먹고 있으면 '너' 하신다. 그러면 먹다가 '잘 먹었습니다. 어우 배불러' 한다"고 답하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이에 케이윌은 "너는 가끔이잖아. 나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으니까"라며 씁쓸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대호는 "(결혼 재촉 당하는) 어쩔 수 없는 시기가 있는 거 같다. 길진 않은데 제 기억으로는 2, 3년 간은 계속 있었다. 지금은 오히려 천천히 하라고 하신다. '나 혼자 산다' 당분간 나가야 되니까"라고 했고 케이윌은 생각지 못한 답변에 웃으면서도 "그러네. 얼른 갔다가 '돌싱포맨' 나가면 되지"라고 동조했다.

김대호는 "요즘에는 우리가 잘했다 싶다.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니까. 그러다 나중에 뭐 '슈돌' 나가고. (부모님이)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부담 갖지 말고 급하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