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2조 재산설', 김구라가 한 방에 정리 "축의금 100만 원 이상은 한다" [라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51)이 '2조 재산설'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 929회에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방송인 김희철의 농담에서 시작된 재산 루머가 2조 원까지 불어나 '2조 거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장훈은 "처음엔 2조가 아니었다. 처음엔 몇 천억 원이었다. '이 형 2천억 있다'고 했다가 어느 날은 5천억, 1조가 되더니 2조까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철이 2조 얘기를 밥 먹듯이 하니까 100명 중 5명까지는 믿는 것 같다"며,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회사까지 연락해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답답한 심정을 드러내며 "내가 뭘 해서 2조를 벌 수 있냐고!"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서장훈은 김희철이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내가 민경훈 결혼식에 3천만 원 축의금을 했다는 거다"라고 언급한 사실을 전하며, "인터넷 믿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심지어 웃긴 게 내가 3천만 원, 호동 형이 2천만 원을 냈다더라. 이런 얘기들을 점점 믿는 사람이 생각보다 늘어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절친한 김구라는 "서장훈 돈 많다, 축의금 100만 원 이상은 한다 끝! 잇츠 오버. 내가 정리했다"라며 루머를 대신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 따르면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건물을 보유해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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