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곳곳서 각양각색 마을축제 이어진다

정준영 2025. 9. 4.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달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20일 방배2동 도구머리근린공원에서는 자연과 미래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구로 축제'가 열린다.

전성수 구청장은 "9월 한 달간 서초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마을축제는 가을을 맞아 이웃과 소통하며 무더위로 지친 에너지를 회복할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달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서초1동 서울교대 운동장에서는 '서일 별빛 페스타'가 펼쳐진다. AI 그림대회, 체험부스, 바자회와 함께 해가 진 뒤에는 영화 '주토피아'가 상영된다.

18일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는 'GoGo페스티벌'이 열려 1층 광장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옥상 하늘동산은 '인사이드 아웃'의 영화 상영관으로 각각 변신한다.

26일에는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에서 '돗자리 극장'이 열린다. 어린이 그림대회와 영화 '주토피아'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행사다.

방배 페스티벌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 마을 축제들도 이어진다.

방배권역 문화축제 '방배 페스티벌'은 13일 청권사에서 방배 지역 5개 동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다.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전통 차 마시기, 한복 예절 배우기, 꽃절편 만들기 등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공연도 준비된다.

20일 방배2동 도구머리근린공원에서는 자연과 미래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구로 축제'가 열린다. 드론, 인공지능(AI) 바둑, 가상현실(VR)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놀이터가 마련된다.

같은 날 잠원동 잠원체육공원에서는 10년 역사의 '잠원나루축제'가 열린다. 조선시대 왕비가 직접 뽕잎으로 누에를 치는 왕비친잠례를 재현한다. 특히 이 자리에는 AI 로봇 '타이탄'도 참여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9월 한 달간 서초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마을축제는 가을을 맞아 이웃과 소통하며 무더위로 지친 에너지를 회복할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잠원나루축제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