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하키, 아시아컵 결선리그서 '최강' 인도와 무승부

이정찬 기자 2025. 9. 4.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세계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인도와 비겼습니다.

한국은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남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인도와 4강 결선 리그 1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하키연맹(FIH) 세계 랭킹에서 인도는 7위, 한국은 15위입니다.

특히 인도는 전통적인 하키 강국인 데다 홈 경기의 이점도 있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도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세계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인도와 비겼습니다.

한국은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남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인도와 4강 결선 리그 1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하키연맹(FIH) 세계 랭킹에서 인도는 7위, 한국은 15위입니다.

특히 인도는 전통적인 하키 강국인 데다 홈 경기의 이점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양지훈(김해시청)과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이 한 골씩 넣어 오히려 전반을 2대1로 앞섰습니다.

후반 1골을 내준 우리나라는 인도와 비기면서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2년에 우승했습니다.

올해 대회 우승팀은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부터 6위까지는 월드컵 예선에 나갈 수 있습니다.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