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딥, 국제백신연구소에 '미라클 패키지' 기부

이두리 기자 2025. 9. 4.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마이크로니들 뷰티 브랜드 '니딥(NEEDEEP)'이 국제백신연구소(IVI)에 '니딥 미라클 패키지' 100개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니딥을 운영하는 바이오기업 주빅은 현재 IVI와 함께 자사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백신 전달 기술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마이크로니들 뷰티 브랜드 '니딥(NEEDEEP)'이 국제백신연구소(IVI)에 '니딥 미라클 패키지' 100개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IVI는 국제연합(UN)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국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니딥은 피부 고민을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정밀 기술 중심의 뷰티 브랜드다.

이번 기부 배경에 대해 니딥 측은 "기술로 생명·건강 가치를 실현하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기부 제품은 IVI 연구진과 글로벌 파트너 간 교류·협력 현장에서 쓰일 예정이다. 니딥과 IVI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니딥을 운영하는 바이오기업 주빅은 현재 IVI와 함께 자사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백신 전달 기술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양측은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차세대 백신 전달 솔루션을 공동 개발, 개발도상국 어린이 건강 증진과 보건 형평성 개선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주빅 관계자는 "뷰티 브랜드 기술이 글로벌 공중보건 분야로 확장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IVI 관계자는 "주빅과 니딥의 기술은 피부에 안전하면서도 약물을 정밀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이미 진행한 공동 연구로 기술 우수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술이 백신 등 공공보건 영역에 적용돼 더 많은 이에게 효과적이고 비침습적인 약물 투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니딥 관계자는 "화장품 분야에서 검증된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백신 전달 시스템으로 발전한다면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뷰티와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