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비 회장 역대 최악의 영입 맞다...'한때 SON 후계자' 텔, UCL 명단 충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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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토트넘이 완전 영입한 마티스 텔을 두고 충격적인 결정이 내려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각) '텔은 2025~26시즌 전반기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 제외된 여섯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번 달 말 유럽 최고 무대로 복귀하는 토트넘은 9월 2일 화요일 오후 11시(현지시각)까지 유럽축구연맹(UEFA)에 리그 단계에서 활용할 25인 명단을 제출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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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번 여름 토트넘이 완전 영입한 마티스 텔을 두고 충격적인 결정이 내려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각) '텔은 2025~26시즌 전반기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 제외된 여섯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번 달 말 유럽 최고 무대로 복귀하는 토트넘은 9월 2일 화요일 오후 11시(현지시각)까지 유럽축구연맹(UEFA)에 리그 단계에서 활용할 25인 명단을 제출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원래 UCL에 제출할 수 있는 선수단 명단은 팀당 25명씩이다. 단 UEFA가 운영하는 대항전은 25명의 명단을 제출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을 지켜야 한다. 먼저 골키퍼는 최소 2명이 필요하다. 필드 플레이어 등록에서 중요한 부분은 21세 이전까지 토트넘에서 3년 이상 훈련받은 선수 4명과 21세 이전까지 토트넘이 소속된 국가(잉글랜드)에서 훈련받은 선수 8명을 함께 등록해야 한다. 이 3가지를 충족해야지만 25명을 등록할 수 있다.

의 숫자가 적거나 잉글랜드에서 21세 이전까지 훈련받은 선수가 부족하다면 선수가 부족한 만큼 명단에 채울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든다.
현재 토트넘은 21세 이전에 토트넘에서 3년 이상 훈련받은 선수가 브랜던 오스틴 1명밖에 없다. 4명을 채워야 하는데 1명밖에 없어서 토트넘은 22명만 UCL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현재 1군 명단에 있는 선수들이 28명이나 됐기에 토트넘은 총 6명을 제외해야 했다.

토트넘은 2025년 1월 이적시장에서 텔을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데려왔다. 임대료만 1000만유로(약 162억원)를 지불하는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이번 여름 완전 영입 조건을 재협상해 3500만유로(약 568억원)를 추가 지불했다. 텔 영입을 위해서 사실상 4500만유로(약 730억원)를 투자한 셈이다. 토트넘 역대 이적료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영입이다.
사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텔을 3500만유로나 더 주고 데려온 것에 대해서 비판이 많았다. 텔 영입을 최종적으로 추진한 사람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다. 총액 4500만유로나 주고 데려온 선수를 UCL에서 기용하지도 않을 것이라면 도대체 어떤 점을 보고 텔을 영입한 것인지를 알 수가 없다.
텔도 많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UCL은 모든 선수들이 뛰고 싶어하는 최고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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