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후기 공모전 개최…사장님 성공 노하우 발굴
칭찬·건의·운영 노하우 등 3개 주제로 응모 가능
총상금 400만 원·지원금 170만 원, 홍보 혜택까지 제공
서울시 “현장 목소리로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

서울시가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매출을 늘린 사례,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운영 노하우 등 사장님의 생생한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후기 발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2%)와 땡겨요 상품권 발행,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등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년 8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회원 수는 48.1%, 가맹점 수는 19.3%, 매출액은 161.1% 증가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공공배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칭찬합니다 △건의합니다 △함께씁시다 등 세 가지로 공공배달앱과 관련된 긍정사례, 개선 제안, 운영 노하우 등을 500자 이상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가맹점주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구글폼으로 제출하거나, 구글폼에서 응모 주제를 선택해 바로 수기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10명) 등 총 13명을 선정하며, 총 400만 원의 상금과 170만 원 상당의 사장님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당 자치구 주민을 대상으로 가맹점 홍보 메시지 발송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24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수기는 향후 서울시 공공배달 정책 홍보콘텐츠 및 서비스 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공모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은 현장 목소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사장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공 노하우가 널리 공유되고, 공공배달 서비스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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