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아무도 날 안 찾아줘…압박감에 공황장애"(과몰입클럽)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5. 9. 4. 0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김용빈이 뜻대로 되지 않던 과거를 떠올렸다.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집에서 된장찌개를 끓여 TV로 자신의 무대 영상을 틀어놓고 식사했다.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탓에 무대 위에서 코피를 흘리기도 했던 때를 회상, "인기는 순간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김용빈이 뜻대로 되지 않던 과거를 떠올렸다.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출연했다.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 사진=TV CHOSUN 캡처


이날 김용빈은 집에서 된장찌개를 끓여 TV로 자신의 무대 영상을 틀어놓고 식사했다. 그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늘 모니터링을 한다"고 설명했다. 함박웃음을 지으며 폭발하는 자기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네일숍으로 이동한 그는 팬들을 위해 인생 첫 네일아트에도 도전했다. 사랑빈(팬덤명)을 떠올리며 하늘색으로 주문했고, 곧바로 연습실로 향해 댄스 레슨을 받았다.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탓에 무대 위에서 코피를 흘리기도 했던 때를 회상, "인기는 순간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7살 때부터 노래를 했다.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했다"며 "어릴 땐 가만히 있어도 날 찾아와 줬는데 21살이 되고 보니 아무도 날 찾아주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렇게 되니 한 무대 한 무대 설 때마다 정말 소중함을 느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공황장애도 찾아왔다. 그렇게 7년을 무대에 못 섰다"며 "그래서 더 자기 관리에 집중하게 됐다. 예전엔 이것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