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아무도 날 안 찾아줘…압박감에 공황장애"(과몰입클럽)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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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김용빈이 뜻대로 되지 않던 과거를 떠올렸다.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집에서 된장찌개를 끓여 TV로 자신의 무대 영상을 틀어놓고 식사했다.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탓에 무대 위에서 코피를 흘리기도 했던 때를 회상, "인기는 순간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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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김용빈이 뜻대로 되지 않던 과거를 떠올렸다.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집에서 된장찌개를 끓여 TV로 자신의 무대 영상을 틀어놓고 식사했다. 그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늘 모니터링을 한다"고 설명했다. 함박웃음을 지으며 폭발하는 자기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네일숍으로 이동한 그는 팬들을 위해 인생 첫 네일아트에도 도전했다. 사랑빈(팬덤명)을 떠올리며 하늘색으로 주문했고, 곧바로 연습실로 향해 댄스 레슨을 받았다.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탓에 무대 위에서 코피를 흘리기도 했던 때를 회상, "인기는 순간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7살 때부터 노래를 했다.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했다"며 "어릴 땐 가만히 있어도 날 찾아와 줬는데 21살이 되고 보니 아무도 날 찾아주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렇게 되니 한 무대 한 무대 설 때마다 정말 소중함을 느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공황장애도 찾아왔다. 그렇게 7년을 무대에 못 섰다"며 "그래서 더 자기 관리에 집중하게 됐다. 예전엔 이것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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